러블리즈 이미주가 눈 뜰 틈 없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미주는 1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눈 뜨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미주는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메이크업을 받고,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미주는 너무 졸린 듯 눈을 뜨지 못하고 있다. 바쁜 스케줄 탓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는 듯 해 걱정을 자아낸다.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후 안테나로 이적한 이미주는 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