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안테나 가고 더 잘나가…눈 뜰 새 없는 유라인 핵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2 09: 24

러블리즈 이미주가 눈 뜰 틈 없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미주는 1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눈 뜨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미주는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메이크업을 받고,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미주 인스타그램

이미주는 너무 졸린 듯 눈을 뜨지 못하고 있다. 바쁜 스케줄 탓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는 듯 해 걱정을 자아낸다.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후 안테나로 이적한 이미주는 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