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신지가 핼쑥해진 모습으로 걸정을 자아냈다.
신지는 12일 자신의 SNS에 “잠이 좀 부족해서 아침부터 살짝 피곤했는데 생각도 못한 엄청 큰 선물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지는 상반신을 다 덮을 만큼 커다란 선물을 받았다. 선물을 들고 잠이 확 깬 모습이다.
신지는 똑단발 머리에 베일 듯 날렵한 턱선을 보였다. 볼살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핼쑥한 모습이 걱정을 자아낼 정도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진행을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