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가 톰 하디 닮은 꼴을 인증했다.
조세호는 12일 자신의 SNS에 “잘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세호는 ‘고생 끝에 밥이 온다’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깔끔하게 헤어를 정리한 조세호는 다이어트로 만든 날렵한 몸과 갸름한 얼굴을 보였다. 특히 그토록 주장하는 톰 하디 닮은꼴로 완벽하게 변신해 감탄을 자아냈다.
조세호의 멘토를 맡았던 모델 아이린은 “조하디세호?”라며 감탄했다.
한편, 조세호는 tvN ‘유퀴즈온더블럭’, NQQ‧디스커버리채널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