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폭풍 성장으로 엄마, 아빠는 물론 랜선이모들도 놀라게 했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굿나잇”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수연은 아들 담호를 찍고 있다. 담호는 팔로 큰 하트를 만드려는 듯 머리에 손을 얹고 있다.
담호의 폭풍 성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올해로 4살이 된 담호는 이미 어린이에 진입한 듯한 모스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