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김하영, 심장전문 내과 검진.."가슴 통증" 무슨 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2 14: 58

배우 김하영이 심장전문 내과를 방문해 걱정을 자아냈다.
김하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지난주부터 시작된 가슴쪽 바늘 찌르는 듯한 통증과 쪼여오는 통증 때문에 심장전문 내과 와서 검사. 미리미리 알아두고 예방하는 게 좋은 거니까. 어릴 때부터 가끔 생기던 통증인데 지난주부터는 매일 찾아옴. 갑자기 운동해서 그런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하영은 심장전문 내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고 있다. 가슴 쪽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난주부터는 매일 시작됐다면서 고통을 호소했다.

김하영 인스타그램

김하영은 팬들이 걱정할까봐 “갑자기 운동해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또한 한 팬이 “낚시를 안 가서 그럼”이라고 하자 “이게 정답”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하영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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