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전진, 달달한 신혼은 끝? 거침없는 멘트 “원 펀치 쓰리 강냉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12 18: 00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 강냉이 다 어디 갔지라고 썼더니 옆에서 지니가 원 펀치 쓰리 강냉이라고 적으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전진과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류이서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새하얀 니트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류이서는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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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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