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휴대폰으로 얼굴이 다 가려지네… 美친 비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1.12 22: 01

한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배우 한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가기전. 샵에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편안한 의상을 입은 한채아의 모습. 그는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데, 휴대폰에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한채아의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감독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했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연모'에 특별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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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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