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운동 쉰 몸이 이 정도…레깅스 안 두려운 몸짱 엄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3 08: 08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새로운 목표를 위해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에바는 13일 자신의 SNS에 “실패하면 다시 시작하면 돼.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에바는 운동 기구가 가득한 헤릇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은 에바는 볼륨감 넘치고, 군살 없는 몸매를 보였다.

에바 인스타그램

최근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잠시 쉬었던 에바는 “정신 차리고 2022년 목표들 세워서 다시 시작하는 중”이라고 알렸다. 두 아이를 낳고도 완벽한 몸매로 피트니스 대회 입상까지 했던 에바인 만큼 2022년 목표도 기대된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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