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의 큰 딸 라니의 어린이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윤지는 13일 자신의 SNS에 “해가 바뀌기 전 만들었떤 새해 달력! 올한해 맞게 될 소중한 추억들을 기대하며 차곡차곡 지난해를 돌아봤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윤지의 딸 라니는 ‘열두달의 행복’이라 적힌 달력을 들고 있다. 1년 동안의 추억을 담은 달력으로, 특별한 의미가 돋보인다.
이윤지의 큰 딸 라니는 어느덧 어린이가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앞니가 빠진 모습으로 귀여움을 높였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