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만삭 몸무게 걱정 없나봐.. ‘당 폭발’ 디저트 흡입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13 14: 11

배우 황정음이 만삭의 몸에도 여전한 먹성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점심에 먹은 것으로 보이는 달달한 디저트가 담겨 있다. 초코가 흘러넘치는 케이크의 비주얼은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 한다.

현재 만삭의 몸인 황정음은 임신 초기부터 꾸준한 먹성을 선보인 바. 출산을 앞두고도 몸무게 걱정이 전혀 없는 임산부의 일상을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으며 연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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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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