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 신현준, 늦게 얻은 만큼 귀한 딸…8개월차 딸바보 일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3 14: 10

배우 신현준이 딸의 매력에 푹 빠졌다.
신현준은 13일 자신의 SNS에 “너무 좋다. 20220113. 사랑하는 민서 8개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현준은 생후 8개월이 된 딸을 안고 있다. 신현준의 품에 쏙 안겨 있는 8개월 딸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신현준 인스타그램

신현준은 지난해 5월 딸을 품에 안았다. 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 사이에서 2남을 품에 안은 신현준은 막내 딸도 안으며 딸바보가 됐다.
한편, 신현준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살수‘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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