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러블리한 매력을 보였다.
백진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백진희는 휴대전화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마치 남자친구로부터 문자를 받은 듯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백진희는 누군가와 커피를 마시고 있다. 감각적인 사진이 전시된 공간에서 백진희는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뒤 ‘내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미씽나인’, ‘저글러스’, ‘죽어도 좋아’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