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14일 자신의 SNS에 “안녕! 채정안tv 보면서 아침 먹는 채조단언니야. 오늘도 홧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침으로 샌드위치 반쪽을 먹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듯한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안경을 쓰고 부드럽게 미소 지으면서 밝은 에너지로 금요일 인사를 전한 채정안이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이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지난 해 드라마 ‘월간 집’에서 열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채정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