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엄마 견미리도 놀랄 청순미..미모 질투하겠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15 11: 21

배우 이유비가 청순한 미모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새해 첫 바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겨울 바다를 찾은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비는 모래사장을 거닐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 화려한 화장을 지운 모습이지만 청순한 미모는 여전히 빛났다. 엄마 견미리를 능가하는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장녀로, 동생 이다인 역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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