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생일을 맞아 명품 선물을 받았다.
클라라는 16일 “It’s my BIRTHDA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를 하고 있다. 호텔 룸을 빌려 파티를 하는 듯한 클라라는 볼륨감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너의 깐부로부터”라고 적힌 생일 케이크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클라라는 다양한 명품을 선물로 받았다. 그의 남편 사무엘 황이 선물했는가 싶지만 알고보니 친구들이 준 선물이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