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무개념 주차에 분노했다.
김하영은 1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주차 공간도 모자른데..너무하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하영은 “이런 차가 지하에도 또 있네. 지금 주차 못하고 있음”이라며 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하영은 주차를 하기 위해 주차장을 배회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을 2개나 잡아 먹는 무개념 주차 차량이 여럿 있어 주차를 하지 못했다. 김하영은 “너무하네”라며 해당 차량의 사진을 찍어 SNS에 게재하며 분노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