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현아, 태생이 살 안 찌는 체질? 충격적 다리 라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6 11: 07

가수 현아가 너무 마른 다리 라인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렇다 할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현아는 한 브랜드 매장에 초대를 받았다. 전시된 가방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였다. 이 가운데 말라도 너무 마른 허벅지와 종아리로 걱정을 안겼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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