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무릎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동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도해주신 덕분에 수술이 아주 잘 끝났습니다 ! 빨리 회복하고 재활해서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서 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술을 마친 동해가 침대 위에 누운 채 손으로 브이 표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은 수척해진 동해의 모습에 “푹 쉬고 빨리 일어나길” “빠른 쾌유를 빕니다” “건강히 무대에서 봐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한편 동해는 지난 1일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 공연에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mk3244@osen.co.kr
[사진] 동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