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살' 김완선, 모자에 얼굴이 쏙…주름 하나 없는 관리 끝판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6 16: 36

가수 김완선이 세월을 거스른 미모를 보였다.
김완선은 16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완선은 추운 날씨에 패딩 모자까지 썼다. 모자에 얼굴이 쏙 들어가고도 남았다.

김완선 인스타그램

김완선은 54살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주름, 잡티 등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였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6일 새 싱글 ‘Feeling’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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