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허벅지까지 과감히…40대의 농염함 [Oh!llywood]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6 15: 26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여전히 러블리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앤 해서웨이는 16일 자신의 SNS에 “Grazie, Merci, Thank you Forever”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앤 해서웨이의 화보 촬영 모습이 담겼다. 플라워 패턴의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앤 해서웨이는 40대가 됐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미모를 보였다.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특히 앤 해서웨이는 특유의 러블리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함께 섹시한 매력도 보였다. 굽이 높은 구두를 신은 앤 해서웨이는 늘씬한 각선미를 보이며 섹시함을 자랑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1999년 FOX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했다. 2012년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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