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43kg’ 이유비, 화장 안 한 피부가 우윳빛깔이네..손사탕도 '앙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1.16 18: 22

견미리 딸로 알려진 배우 이유비가 아기같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유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우윳빛깔 피부를 드러내며 손가락 사탕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 마치 아기같은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팬들도 "화장 안 하는게 더 예쁨", "피부가 청초하네", "너무 예쁘고 귀엽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최근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이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달에는 한 유튜버의 주장으로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뜬금없는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소속사 와이블룸 측은 즉각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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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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