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47세 되어도 변함없는 조각 미남..성난 팔근육까지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1.16 22: 58

배우 송승헌이 새해에도 변함없는 조각 미모를 뽐냈다.
송승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 차림의 송승헌이 바닥에 앉아 휴대폰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올해로 47세가 된 송승헌은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조각 비주얼과 탄탄한 팔근육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해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mk3244@osen.co.kr
[사진] 송승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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