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휴대폰 케이스마저 C사…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7 09: 39

배우 이시영이 꽉 채운 하루를 보냈다.
이시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꽉채운 어제 하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하루를 요약했다. 명품 매장부터 촬영장까지, 1초도 낭비하지 않고 사용한 이시영의 바쁜 하루가 보인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은 먼저 명품 매장을 방문했다. 휴대폰 케이스마저 명품으로 씌운 가운데 다양한 아이템을 장착하며 멋을 냈다.
이어 이시영은 P사의 샌들을 신고 촬영장으로 출근했다. 작품 촬영장을 공개하며 안방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달 종영한 MBC에브리원 ‘셀럽뷰티 플러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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