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황정음, 둘째 태교에 좋다는 건 다 먹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7 11: 11

배우 황정음이 둘째 태교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너무 만나당. 만나당. 내 사랑 주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주악을 앞에 두고 설렌 마음을 보였다. 주악은 찹쌀가루를 송편처럼 빚어 기름에 지친 떡으로, 맛있는 주악으로 둘째 태교를 하고 있는 황정음이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운전하면서 잠시 멈춘 사이 주악을 먹으려 하고 있다. 특히 “내 사랑”이라고까지 표현하며 주악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한 뒤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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