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놀라운 제빵 솜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어제 만든 #브라우니 이제야 여유롭게 먹는 타임. 주말에 정신없이 애들 챙기면서 만들었는데 넘 맛있게 되었쟈나 얼릉 또 만들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소유진이 만든 브라우니는 한 눈에 보기에도 맛있어 보인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소유진의 미소가 아름답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 연구가이자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