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미국서 즐기는 고급 진수성찬.. 편백찜에 전복까지 “행복”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17 13: 18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1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밥 최고 언니 최고”,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진이 지인과 먹은 맛있는 집밥이 담겨 있다. 편백나무 찜기에 전복, 새우, 고기버섯말이, 각종 채소 등 영양가 가득한 재료들이 담겨 있으며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돌게 한다.

이진은 마무리로 칼제비까지 먹으며 “마무리는 역시 칼제비. 잘 먹었어 언니”라고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진은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업에 재직 중인 미국 시민권자 남편과 결혼한 후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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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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