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14살 연하 ♥아야네랑 살더니 피부 탄력 좀 보소..나이를 거꾸로 먹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1.17 20: 36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만큼 어려진 동안외모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지훈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카메라를 향히 미소짓고 있는 모습. 한 캐릭터샵에서 큰 쇼핑백에 담을 정도로 쇼핑을 즐긴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아내와 14살 차이라곤 믿겨지지 않는 동안 외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팬들은  "피부 탄력까지 미쳤다", "이 형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음ㅋㅋ", "연하 아내랑 사니까 더 어려보여"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지훈과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11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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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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