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결혼 7주년에도 불타는 사랑 "아직 연애중"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1.18 08: 02

배우 진태현, 박시은이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진태현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투샷"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두 사람 모두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진태현은 "동반자. 아이 러브 유. 럽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이라며 "아직 연애중"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지난 2015년 결혼한 이 부부는 올해 7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짙어지는 부부애가 애틋함을 불러일으킨다.
진태현은 끝으로 "모두 감기, 코로나, 자동차 조심, 건강합시다. 2022년 모두 파이팅"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진태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