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KCM, 결혼 5일 만에 아빠? "우리 창모가 아빠가 되는 과정"

가수 김정민이 KCM이 아빠가 되어가는 과정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18일 자신의 SNS에 “우리 창모가 아빠가 되는 과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정민은 쇼리, KCM과 사진을 찍고 있다. ‘갓파더’에 초대된 듯한 모습으로, ‘갓파더’에서 부자로 호흡을 맞추는 KCM과 지플랫(최환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정민은 KCM을 두고 “우리 창모가 아빠가 되는 과정”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KCM의 밝은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KCM은 지난 13일 9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을 알렸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