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48kg' 채정안, 이렇게 말랐었나? 종아리보다 얇은 허벅지로 발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1.18 15: 24

채정안이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날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배우 채정안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도 풀고 기분도 풀고~~ #발레스트레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정안이 여가 시간을 이용해 발레 연습실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채정안은 블랙 컬러의 전신 타이즈를 착용한 뒤 발레 스트레칭을 시작했고, 170cm가 넘는 큰 키에 군살이 하나도 없는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해 8월 종영된 JTBC 드라마 '월간집'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인 '채정안TV'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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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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