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강추위에 머리 날려도 초미니 원피스 사수 “겨울 멋쟁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18 16: 11

배우 정유미가 초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뽐냈다.
정유미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D”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외출에 나선 모습으로, 은은한 조명 아래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유미는 강추위에도 초미니 원피스와 니삭스 패션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으며,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유미는 영화 ‘탄생’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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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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