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로 활동 중인 장원영이 19세라고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과 피지컬로 근황을 전했다.
18일, 장원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플라잉 요가로 몸매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길게 뻗은 학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군살없이 쭉쭉 뻗은 피지컬이 놀라움을 안긴다. 19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10등신 비율이다.
팬들도 "장원영 예쁘긴 엄청 예쁘네", "나 19세 때 뭐했나 ㅋㅋ", "저런 몸매는 그냥 타고난 것"이라며 반응했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 생으로 올해 19세다. 지난 '프로듀스 48'에서 '아이즈원'으로 데뷔, 많은 팬을 모은 바 있으며 같은 아이즈원 출신인 '안유진'과 함께 걸그룹 '아이브'로 데뷔해 최단기간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