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군살 없는 워너비 몸매를 보였다.
신예은은 17일 자신의 SNS에 “눈 오는 날 발레라니. 최고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예은은 눈이 내리는 바깥을 바라보며 발레를 준비하고 있다. 가녀린 목선과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발레복을 입은 신예은은 바깥을 바라보거나 바닥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신예은은 42.2kg라는 충격적인 몸무게를 알린 만큼 늘씬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발레복도 두렵지 않은 라인이 눈길을 끌며, 신예은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예은은 현재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