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29살 생일을 맞았다.
강지영은 18일 자신의 눈에 “생일 축하 이모-조카 Feat. 형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지영은 조카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조카의 축하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지영이다.
강지영은 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14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30살이 안됐다는 부분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강지영은 최근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 특별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