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케이트 보스워스,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비키니 몸매 과시[Oh!llywood]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1.19 10: 38

 배우 케이트 보스워스가 건강미를 과시했다.
18일(현지 시간) 케이트 보스워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걸친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보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보스워스는 “39세”라고 적으며 20대 못지않은 건재함을 과시했다.

보스워스는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배우 중 한 명인데,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한다.
케이트 보스워스는 영화감독 마이클 폴리쉬와 2013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8월 결별했다.
한편 그녀는 영화 ‘블루 크러쉬’(2002)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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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이트 보스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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