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14살 나이 차 무색한 잉꼬부부.. 선남선녀 비주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19 13: 31

이지훈이 아내와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이지훈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눈길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제주도에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늘씬한 키와 우월한 신체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연하의 아내 아야네는 짧은 치마를 입고 군살 없이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과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이지훈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