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조민아’ 아들, 200일에 벌써 완성형 비주얼 “내 우주 사랑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19 14: 39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내 아가. 엄마가 지켜줄게. 강호 눈길 닿는 곳에 항상 엄마가 있어. 내 우주, 마음 다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조민아와 아들이 생후 200일을 기념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조민아는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으며, 귀여운 멜빵바지 차림의 아들은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엄마를 쏙 빼닮은 아들의 비주얼에 팬들은 “잘생겼다”, “예쁘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너무 예쁘다”, “화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민아는 2021년 2월, 6살 연상의 피트니트센터 CEO와 결혼했다. 조민아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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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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