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올백에도 굴욕 없는 35살..아직도 아기 같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19 16: 17

그룹 카라 출신 연기자 한승연이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승연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일 #꼬꼬무 사랑해요 #꼬꼬무 영원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피를 찍고 있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승연은 헤어밴드를 착용해 올백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유독 작은 얼굴과 화려한 비주얼의 미모를 강조하며, 특히 35살의 나이기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승연은 카라로 데뷔했으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한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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