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눈밭에서도 청순..화장기 없는 얼굴이 더 예뻐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1.19 17: 15

배우 김소현이 눈 밭에서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다.
김소현은 1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현은 검은색 패딩을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 그리고 새초롬한 표정까지 김소현의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인다.

김소현 SNS

김소현은 지난해 열린 KBS 2021 연기대상에서 나인우와 함께 '달이 뜨는 강'으로 베스트 커플상과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는 3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에 출연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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