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의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가 오늘(20일) '문명특급'에 출연한다.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어뉴 오스카10스튜디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2022년 새해 역대급 케미스트리로 호평받고 있는 '해적: 도깨비 깃발'의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가 168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인기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출연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일 공개되는 '문명특급'에서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는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펼쳤던 색다른 연기 변신과 지난 필모그래피를 훑어보고 이에 대한 비하인드 토크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예습 코너에서는 배우들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과 스타일링 비하인드 등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상황별 문답 코너를 통해서는 재치 있는 답변과 순발력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이에 새해 전 세대를 사로잡을 역대급 어드벤처 '해적: 도깨비 깃발'에 대한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와 재재의 역대급 티키타카 케미로 끊이지 않는 웃음을 예고하는 이번 영상은 오늘 오후 5시 유튜브 '문명특급' 공식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오는 1월 26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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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명특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