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가 배우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20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눈이 많이 왔어요. 빙판길 안전운전하세요. 언제나 또 어느 곳이든 저와 함께해 주는 희랑. 라이브 콘서트 날도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희재는 ‘오늘부터, 쇼타임!’ 촬영 중이다. 극 중 경찰 역을 맡은 김희재는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김희재의 비주얼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김희재는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고 귀여운 애교를 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재는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