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찬혁, 온몸에서 풍기는 부내…27살 영앤리치 럭셔리 모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0 10: 56

그룹 AKMU(악뮤) 찬혁이 영앤리치 면모를 보였다.
찬혁은 20일 자신의 SNS에 “굿몰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찬혁은 샤워가운을 입고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채 사진을 찍고 있다.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남다른 감성을 보였다.

찬혁 인스타그램

찬혁은 샤워 가운만 입었음에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슬리퍼마저 블링블링한 소재로 만들면서 온 몸으로 부내를 풍겼다.
한편, 찬혁이 속한 AKMU는 지난해 7월 ‘NEXT EPISODE’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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