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축하 케이크에 입이 찢어져라 행복해졌다.
윤계상은 20일 자신의 SNS에 “행복하고 감사하고 아쉽고 고맙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을 마친 윤계상이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계상은 “행복하고 감사하고 아쉽고 고맙고”라며 “뭉클 계상”이라고 설명했다. 작품을 마친 후 보여주는 모습에 보는 이들도 기분이 좋아진다.
한편, 윤계상은 5살 연하 사업가 아내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