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소녀시대 유리가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유리는 20일 자신의 SNS에 "Color of the year 202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유리가 올린 사진 속에서 라벤더 색 의상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나 배를 노출하며 평소 탄탄한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유리의 건강한 매력이 돋보인다.
유리는 최근 독립 영화 '돌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돌핀'은 가족밖에 모르던 마을 지킴이 '나영'이 볼링의 매력에 빠져 올인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유리는 극중 '나영' 역을 맡았다. '나영'은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그곳을 한 번도 벗어난 적 없는 지역 소식지 직원으로,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낙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