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43kg’ 이유비, 얼마나 깡말랐으면 과자통이 커보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20 15: 47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바다+왕감자칩=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유비는 헤어밴드와 편안한 의상에도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자신의 상반신 크기만한 과자통을 들고 아이처럼 신난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이며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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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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