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고급스러운 점심 식사를 즐겼다.
신주아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게찜^^ 살이^^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주아가 점심으로 먹은 대게찜이 담겨 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대게찜과 후식 볶음밥이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 한다.
특히 한국에 입국 후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먹부림’을 뽐내 온 신주아는 어마어마한 양의 대게찜을 ‘플렉스’하며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에는 한국으로 귀국,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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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