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과 홍현희 부부가 귀여운 투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20일, 제이쓴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귀여운 투샷을 드러낸 모습. 제이쓴은 한 브랜드의 광고를 부탁받으며 이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롤케이크만으로도 사랑스러움을 제대로 폭발한 두 사람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부부 생활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후 두 부부는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를 운영 중이며 시매부 천뚱을 비롯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이들은 2세 계획도 고백해 화제가 됐다.
제이쓴은 현재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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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