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50세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선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에 로션을 바르고 있는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선아는 외출 준비를 마치고 손에 로션을 바르면서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김선아는 올해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름 하나 없는 피부에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선아는 지난 2019년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이후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디 엠파이어:법의 제국’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김선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