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카체이싱 액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멈출 수 없는 흥행 질주를 선보이고 있는 웰메이드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멀티플렉스 3사 극장에서 서프라이즈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 제공배급 NEW, 제작 엠픽처스)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열띤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멀티플렉스 3사 극장 서프라이즈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송'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1월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전국 멀티플렉스 3사 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은 물론, 아찔하고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 쾌감을 다시 한번 즐기고 싶은 관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 2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연일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특송'은 “처음부터 심장을 후두려 패는 카체이싱 액션”(snow***), “드리프트 쾌감, 속이 다 시원한 액션!”(cuti***), “시사회 포함 3차, 장은하 너무 사랑해”(hana***), “카액신도 흥미로웠고 영화가 끝나고도 음악이 귀에 맴돈다”(swxo****), “악랄한 빌런 덕분에 영화가 더 재미있다”(인*), “러닝타임 동안 잠시 코로나를 잊고 시원하고 짜릿한 시간을 선물해준 영화”(전동***) 등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주말을 앞둔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는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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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