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주방에서 모든 힘을 쏟고 주저 앉았다.
최지우는 21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오빠 동생들. 셰프님들 매니저님 감사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지우는 주방에서 모든 힘을 쏟고 주저 앉아 있다. ‘시고르 경양식’에서 활약한 최지우는 마지막 영업을 마친 뒤 홀가분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최지우는 ‘시고르 경양식’에서 맹활약했다. 홀과 주방을 오가며 활약한 최지우는 차인표, 최강창민, 이장우, 조세호, 이수혁 등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최지우가 활약한 JTBC ‘시고르 경양식’은 지난 20일 종영했다. /elnino8919@osen.co.kr